리버풀 30년 만의 우승까지

 

 

 

 

리버풀이 30년 만에 리그 우승의 한을 풀었다.

리버풀은 26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31라운드 첼시-맨시티 경기에서 맨시티가 1-2로 패하면서 남은 7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승점 86을 쌓은 리버풀(28승2무1패)은 2위 맨시티(승점 63·20승3무8패)에 무려 승점 23이 앞서는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1888년 시작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상 최다인 7경기를 남기고 확정한 우승이다. 리버풀은 올시즌 18연승, 23경기 연속 홈 연승, 1부리그 44경기 연속 무패 등의 기록 행진을 벌였다.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어우리(어차피 우승은 리버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리버풀의 독주였지만 과정은 평탄하지 않았다. 자력 우승까지 2승을 남긴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시즌 취소 가능성이 나오자 리버풀의 30년 만의 우승이 날아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18일 리그가 재개되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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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30년 묵은 한 풀었다
<경향신문 2020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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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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