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vs 키움 사령탑 비교
벤치의 경험 면에서 여유 있는 쪽은 두산이다. 2015시즌부터 두산을 이끌고 있는 김태형 감독은 부임 후 올해까지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수많은 단기전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에 반해 2017년 사령탑 이력을 시작한 장정석 감독은 올해가 첫 한국시리즈다. 그러나 사기와 분위기 측면에선 키움도 두산에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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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낙승일까, ‘파죽지세’ 첫승일까…한국시리즈 첫 서울팀 간 맞대결 <경향신문 2019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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