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2018~2019 V리그 수상자
이재영은 여자부 역대 5번째 통합 MVP 역사를 썼다. 토종으로는 2010~2011시즌 황연주(현대건설)에 이어 8시즌 만이다. 이재영은 MVP를 두 차례 이상 수상한 선수 가운데 19살이던 2006~2007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정규시즌 MVP를 싹쓸이한 김연경(엑자시바시)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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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들, 왕별로 뜨다 <스포츠경향 2019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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