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최근 3년간 직구 구위 변화,
릴리스 포인트 변화,
유희관이 3월 27일 잠실 키움전 로케이션
두산의 좌완 유희관(33)은 피칭의 다채로움 속에서도 독보적이다. 최고 구속이 130㎞ 초반대에 머물 뿐 아니라 리그를 대표하는 변화구도 따로 없지만, 첫 1군 무대에 오른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76승이나 따냈다. 같은 기간 유희관보다 많은 승수를 가져간 KBO리그 투수는 KIA의 좌완 양현종(83승)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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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호의 PM 6:29]지표가 말해준다, ‘유희왕’이 돌아왔다고 <스포츠경향 2019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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