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슬로바키아
대선 돌풍의 주역
젤렌스키는 앞서 슬로바키아 대선에서 현 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인 집권 사회민주당의 마로시 셰프초비치 후보를 꺾은 차푸토바와 여러모로 닮은꼴이다. 차푸토바는 변호사이자 불법 쓰레기 매립 문제를 이슈화한 환경운동가로, 2017년 12월 신생 정당인 원외정당 ‘진보적 슬로바키아’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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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정치에 신물난 동유럽, 새로움 택했다 <경향신문 2019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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