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과 2019년,
롯데vs한화의 탈꼴찌 싸움
역대 최하위 두 팀의 승률 차가 가장 적었던 시즌은 2001년이다. 당시 7위 SK(0.458)와 8위 롯데(0.457)는 불과 승률 1리 차로 꼴찌 운명이 엇갈렸다. 롯데는 그해부터 4년간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고 그중 두 시즌의 탈꼴찌 경쟁 상대가 한화였다. 롯데가 역대 최다 패전 기록(35승1무97패)으로 압도적 꼴찌를 했던 2002년과 달리 2004년에는 양 팀이 치열하게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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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꼴찌 대결은 없었다 <스포츠경향 2019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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