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과거 자신들의 적폐청산과 관련한 각종 제보를 우편과 유선전화를 통해 7일부터 받기 시작했다. 정해구 국정원 개혁발전위원장(62·성공회대 교수)은 7일 국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국정원 개혁발전위는 국정원의 직무를 벗어난 14개 사안을 선정해 엄정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제보를 주시거나 또 다른 사안에 대해 조사를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사이버사령부 실상]국정원 “적폐청산 제보, 우편·전화로 받습니다”<경향신문 2017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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