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 경영
주요 선수 및 빅 매치
한편 한국 팬들이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경기도 있다. 한국 수영의 기대주 김서영(25·경북도청)이 나서는 여자 개인혼영 200m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딴 김서영은 당시 세웠던 자신의 최고기록(2분08초34)을 넘어서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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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중의 별 ‘금빛 역영’ 스타트 <스포츠경향 2019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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