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제도 개편방안 주요 내용
국토부는 연간 감차되는 개인택시 900대와 기여금을 통해 택시 면허권을 추가로 사들이면, 연 1000대가량을 플랫폼 업체에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플랫폼 업체에서 일하는 기사들은 모두 택시 기사 자격증을 따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범죄 경력 등이 검증된다.
■관련기사
[택시제도 개편안]플랫폼 업체 ‘택시면허 구입한 만큼 운행’…연 1000대 예상 <경향신문 2019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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