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전반기 신인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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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전반기 신인 설문

경향신문 DB팀 2019. 7. 19. 16:32

 

전반기 해설위원 설문 결과

 

 

전반기 최고 신인을 뽑는 질문에서는 LG 사이드암 정우영이 으뜸 자리에 섰다. 13명 해설위원 중 12명이 정우영에게 몰표를 줬다. 전반기 팀의 주력 필승조로 자리를 굳힌 정우영은 무려 41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1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 2.81(17일 현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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