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여성 고용률 2017년 연령대별 여성 고용률 연령별 고용률은 40대 후반(69.7%)이 가장 높았고, 30대 후반(58.1%)이 가장 낮았다. 2007년에 비해 20대 전반(49.7%)과 40대 전반(61.8%)은 각각 3.0%포인트, 3.4%포인트 낮아진 반면 30대 전반(61.8%)은 8.8%포인트, 50대 후반(59.6%)은 9.5%포인트 상승했다. ■관련기사 고용률 격차 줄어도 5명 중 2명 비정규직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3
성별 비정규직 비율 2017년 성별 비정규직 비율 2017년 8월 기준 여성 임금노동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율은 41.2%로 남성(26.3%)보다 14.9%포인트 높았다.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의 절반 이상(52.4%)인 190만2000명은 시간제 노동자였다. 반면 남성 비정규직 가운데 시간제 비중은 25.8%에 그쳐 여성과 큰 차이를 보였다. ■관련기사 고용률 격차 줄어도 5명 중 2명 비정규직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3
명태 연간 어획량 명태 연간 어획량 1986년 4만6890t, 1991년 1만104t에 이르던 명태 연간어획량은 2017년 1t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그 흔하던 명태가 사실상 ‘천연기념물급’ 대우를 받게 된 이유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남획이 꼽힌다. ■관련기사 명태의 ‘명퇴 위기’ 내년부터 조업 금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3
서울 공유오피스 면적 서울 공유오피스 면적, 국내 공유오피스 시장 전망 서울의 공유오피스 면적은 지난해 약 14만㎡로 3년 전에 비해 세 배 가까이 넓어졌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지난해 600억원 규모였던 국내 공유오피스 시장이 연평균 63% 성장해 2022년 77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대기업도 스타트업도 ‘공유오피스’행…이유는 쾌적성·유연성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3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지역 상반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상반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하락률 상위 지역 경기 성남시 분당구가 9.94% 상승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 과천시(6.58%), 서울 용산구(6.56%), 서울 송파구(6.23%), 서울 마포구(5.86%) 순이었다. 한국감정원이 이날 발표한 6월 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서울의 집값은 전달보다 0.23%가 올라 5월(0.21%)보다 상승률이 높아졌다. ■관련기사 상반기 집값 오른 상위 10곳 모두 수도권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3
추신수 경기 기록 추신수 경기 기록 추신수는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42경기로 늘리면서 텍사스 구단 역대 최다 기록 3위에 올랐다. 텍사스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은 1993년 훌리오 프랑코가 기록한 46경기 연속 출루다. ■관련기사 42G 연속 Choo~울루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3
KBO리그 올스타 베스트 2018 KBO리그 올스타 베스트 12 KBO는 2일 팬 투표와 선수 투표를 합한 결과를 바탕으로 2018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 ‘베스트 12’를 확정해 발표했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이 드림 올스타팀에 9명이 뽑혀 최다 올스타를 배출했다. ■관련기사 ‘한화 올스타’ 선수단 투표서 뒤집혔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3
라이엇 게임즈 행보 라이엇 게임즈 주요 e스포츠 행보 월드컵 축구에 빗대어 ‘롤드컵’으로 불리는 ‘LoL 월드챔피언십’은 2011년 첫 대회 이후 출전 지역을 늘려나가며 대회 규모를 확대했고, 대회 기간 판매된 기념 아이템 수익금의 일부까지 추가하며 상금규모를 대폭 늘렸다. ■관련기사 정통 스포츠 향한 투자·열정 이미 ‘금메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3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제7호 태풍 쁘라삐룬 태풍의 영향으로 2일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3일 새벽 남해안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린다. 1~3일 전국에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누적 강수량이 100~2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7호 태풍 ‘쁘라삐룬’ 2일 밤 제주 상륙…3일 전국 영향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2
데이트폭력 범죄 추이 데이트폭력 범죄 추이 경찰청에 따르면 2014년 6675건이던 데이트폭력 범죄는 2017년 1만303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데이트폭력 세번 이상 발생 땐 처음 신고했더라도 ‘삼진아웃’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