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관련 소비자 분석 미세먼지 관련 소비자 분석 미세먼지 관련 상위 10개 애플리케이션의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30대 여성’의 이용이 가장 많았고, 시간대와 요일별로는 각각 아침 출근 시간과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먹거리의 경우 면역력·디톡스 관련 식품(2만2841건)이나 물(3만7117건) 관련 글이 많았다. ■관련기사 마스크·공기청정기·디톡스 식품·친환경차·실내용 레저…당신의 지갑을 열게 한 건 ‘먼지’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2
휴대전화 가입자 수 휴대전화 가입자 수 1988년 784명에 불과했던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1991년 10만명, 1999년 20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10년에는 5000만명으로 전체 인구수(당시 기준 4960만명)를 넘어섰다. 올해 4월 기준으로 6460만명에 달한다. ■관련기사 ‘벽돌폰의 추억’ 벌써 30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2
원전 해체 폐기물 분류 원전 해체 폐기물의 분류 그나마 법적 처분 절차와 장소가 정해져 있는 중저준위폐기물은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그보다 낮은 방사선을 뿜어내는 ‘자체 처분 폐기물’은 일부 재활용되는 등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관련기사 원전 해체 폐기물 관리, 아직 시스템도 없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2
주요국 원자력발전소 해체경험 주요국 원자력발전소 영구정지 기수 및 해체경험 유무 원전의 가동 중단에 대한 논의는 활발하지만 정작 원전이 해체되고 난 이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논의는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방사능 농도가 낮은 ‘자체 처분 폐기물’은 법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관련기사 원전 해체 폐기물 관리, 아직 시스템도 없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2
대기업 공익법인 대표자 현황 대기업집단 소속 공익법인의 대표자 현황 총수 일가들은 계열사 지분이 있는 공익법인을 선호했다. 계열사 지분을 가진 66개 공익법인의 경우 총수 일가가 대표자인 경우는 38개(57.6%)로 절반을 넘어섰다. 반면 계열사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공익법인(99개)에서 총수 일가가 대표로 있는 경우는 29개(29.3%)에 그쳤다. ■관련기사 자금 조달·세금 회피 수단…총수 사익 위해 일하는 공익법인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2
북한 해역별 어종 북한 해역별 주요 어종 수협은 앞으로 북한의 수산자원 현황을 조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입어 가능 업종을 늘려나가고, 서해에서의 남북 공동조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수협은 또 북한 지역에 수산물 양식어장을 설치하는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관련기사 북한 동해안 조업·양식장 개발, 서해 바다 위 공동시장 연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2
음바페 프로필 음바페 프로필 프랑스가 월드컵을 들어올린 1998년 12월20일 태어난 음바페는 아직 만 20세가 채 되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아트 사커’ 시대를 열 희망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3월부터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음바페는 지난달 22일 조별리그 페루전에서 월드컵 첫 골을 넣으며 프랑스 역대 최연소 월드컵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관련기사 순간 시속 44.7㎞…우사인 볼트 앞질러 ‘번개佛’ 19세 음바페 떴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2
4대강 보 개방 후 유속 변화 4대강 보 개방 후 물 체류시간과 유속 변화 수문을 완전히 개방한 세종보와 공주보는 조류(클로로필a) 농도가 개방 전보다 최대 약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 체류기간은 각 보에서 29~77% 짧아졌고, 유속은 27%에서 431%까지 빨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 자연이 돌아왔다, 수문 더 연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2
난민 신청자 인정자 수 한국 난민 신청자 인정자 수 6·25전쟁으로 600만명이 넘는 피란민이 발생했고, 이때 한국을 도왔던 나라 중에는 이라크, 스리랑카, 현재 내전으로 가장 많은 난민이 생기고 있는 시리아도 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을 찾은 시리아인 1300여명 중 난민으로 인정된 경우는 단 4명에 불과하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예멘의 난쏘공] 유엔난민협약 가입한 한국 ‘책임분담률 0%’ 손 놓고 있지만 혐오 정서는 더욱 커져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2
미국 신문사 총격사건 위치 미국 지역 신문사 총격사건 발생위치 윌리엄 크람프 앤어런들 카운티 경찰서장 대행은 기자회견을 열고 28일(현지시간) 오후 3시쯤 메릴랜드 지역 신문 ‘캐피털 가제트’를 대상으로 한 “표적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미 지역 신문사서 총격, 5명 사망…“기사 앙심 계획범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