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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애국주의 시위 및 불매운동 사례와 각국 대응

중국에서 애국주의 바람이 불고 외국 기업이 난타당한 것이 롯데가 처음은 아니다. 중국 당국은 사태를 방관 또는 조장하다가 적절히 수위를 관리하며 외교적 압박카드로 활용하곤 했다. 흥분이 식고 먼지가 가라앉으면 외교 채널을 가동해 명분을 찾고 실리를 모색하는 수순을 밟았다. 그러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문제는 미국이라는 커다란 상대방이 있어 외교적 해결이 쉽지 않다. 당장 올 상반기 사드 배치가 강행되면 타협할 여지가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다. ■관련기사 [중국 ‘사드 보복’]‘애국주의 불매운동’ 단골 일본, 대중 수출 낮추며 장기적 대응

최근 금융기관 낙하산 인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국정 공백이 생긴 틈을 타 국책은행과 금융공기업을 중심으로 낙하산 인사가 활개 치고 있다. 민간 금융회사들이 내부 지지를 받는 경영진을 구축하고 있는 반면 금융 관료 출신들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야금야금 주요 자리를 독식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국정 공백, 국책은행·공기업 ‘낙하산’

수출과 내구재 소비 증감률

현대경제연구원은 5일 내놓은 ‘수출-내수 디커플링의 시작’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은 둔화하고 있지만, 경기선행지수는 장기간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동행지수도 최근 상승세가 이어지는 등 경제성장률과 경기지수의 방향성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수출경기 호조가 내수로 파급되면 국내 경기 전체가 회복되겠지만, 자칫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수출이 냉각되면 수출과 내수 모두 불황의 늪에서 허덕이는 내·외수 복합 불황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수출경기 회복세가 내수 부문으로 확산될 수 있는 경로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기사 “수출·내수 따로 노는 디커플링 현상 시작”

신분당선·9호선 연장구간 주변 아파트 가격 상승폭 비교

일반 상식과 달리 지하철이 개통되고 난 뒤에는 역세권 집이라도 가격이 별로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다른 단지보다 떨어지기도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하철 개통 전 미리 가격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지하철 개통 효과를 부동산 중개업소가 지나치게 부풀리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투자에 신중을 요하는 대목이다. 2013년 1분기에 비해 조사 대상 역세권 아파트 단지들의 가격 상승폭과 상승률은 비역세권 단지보다 더 작거나 낮았다. 수지구청 인근 아파트는 지난해 3분기 평균 가격이 2013년 1분기보다 8400만원(31.4%) 올랐다가, 전철 개통 후인 지난해 1분기보다 400만원(0.8%) 오르는 데 그쳤다. 심지어 상현역 주변 단지는 같은 기간에 앞서 9200만원(31.6%) 올랐다가, 전철 개통 후 6900만..

수도권 제2순환도로 김포~파주구간 개념도

생태적 가치가 높은 한강 하류가 위기에 처한 것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2012년부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의 한강 구간에 교량을 놓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부터다. 전문가, 환경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데다 터널 조성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도공은 막무가내로 교량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도공에서 제출받은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 통과 구간의 사업비 및 경제성 자료상의 비용편익(B/C) 분석에서 교량은 1.36, 터널은 1.25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B/C가 1이 넘으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경제성 분석에 생태적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점, 교량 건설공사 때의 환경훼손 및 이후로도 지속될 악영향을 고려하면 답은 ..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최종 순위, 박인비 연도별 이정표

신기(神技)의 퍼트였다. 10m 안팎의 긴 버디 퍼트가 쏙쏙 홀 안으로 들어갈 때마다 경쟁자들은 고개를 숙였다.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1년4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며 ‘골프여제’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박인비는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6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치며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세계랭킹 2위)과는 1타 차. ■관련기사 신들린 퍼트·5연속 버디 대역전…‘무적 여제’ 돌아왔다

2017 K리그 클래식 관련 그래픽뉴스

2017 K리그 클래식 6R 전적, 2017 K리그 클래식 중간순위 전북 현대가 살아난 ‘닥공’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섰다. 전북은 16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6라운드에서 2골을 터뜨린 에델과 에두·김신욱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상주 상무를 4-1로 완파했다. 리그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패 행진(4승2무)을 이어간 전북은 승점 14점으로 1위에 올랐다. ■관련기사 전북 에델 에두 폭발 ‘닥공’의 부활 2017 K리그 클래식 3R 전적 FC서울이 주심의 오심 덕에 개운치 않은 승리를 거두고 벼랑 끝 위기에서 한숨을 돌렸다. 서울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FC에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

구글 트렌드로 본 대선주자 관심도 변화

여론조사 예측이 최근 자꾸 빗나가면서 빅데이터 분석 예측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우종필 세종대 교수가 ‘구글 트렌드’ 등을 활용해 지난해 치러진 미국 대선 1주일 전 트럼프의 승리를 정확히 예측하면서 화제가 됐다. 빅데이터 분석은 특히 온라인상의 방대한 정보를 수집해 일정한 트렌드를 유추해내는 기법이다. 일정한 틀은 없다.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해 특정 인물이나 단어의 검색량을 볼 수도 있고 그 단어와 관련해 사용되는 용어가 어떤 것들인지 살필 수도 있다. 특정 단어 검색량 등을 자동으로 집계해 보여주는 구글 트렌드나 네이버 데이터랩(구네이버 트렌드)은 일반인도 쉽게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도구다. 3일 경향신문이 구글 트렌드에 유력 대선주자들의 이름을 입력해봤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선거판 ..

2016년 세계 여론조사의 굴욕

“사흘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157~175석, 더불어민주당은 83~100석, 국민의당은 28~32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4월 총선 직전 언론 보도 내용이다. 4개 여론조사기관이 선거 전 실시한 조사 결과를 인용한 기사다. 언론들은 이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새누리당이 과반을 얻게 되는 배경은 국민의당 등장에 따른 ‘3자 구도’ 형성과 지지층 막판 결집 때문”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민주당 123석, 새누리당 122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 여론조사 관계자들이 난처해졌다. △클릭시 확대보기 가능 ■관련기사 [커버스토리-선거판 ‘보이는 손’]“여론조사인데요” ‘뚜뚜뚜’…침묵도 조사가 되나요

지지율 관련 대선 주자들의 발언

군주민수(君舟民水). 2016년 교수신문이 선정한 사자성어다. 대선 주자와 지지율 여론조사의 관계도 이와 같다. 대선 주자는 배, 민심은 물이다. 민심을 알아보는 방법 중 하나가 여론조사다. 여론조사는 박 시장과 반 전 총장을 차기 대통령감으로 맨 윗자리까지 띄웠다가도 결국엔 뒤집어엎었다. 밀물처럼 밀려왔다 썰물처럼 빠져나간 ‘몇%’가 정치적 명줄을 쥐고 있는 셈이다.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도 백방으로 뛰어야 하지만 떨어지는 것도 방어해야 한다. 종잡을 수 없어 보이는 숫자는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주요 대선 후보 캠프의 핵심 관계자들에게 여론조사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전략 수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물어봤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선거판 ‘보이는 손’]“참고만 할 뿐”이라지만…지지율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