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투자 고용 계획 한화그룹 2018~2022년 투자 고용 계획 한화는 12일 72개 그룹 계열사들을 동원해 2018~2022년 22조원을 투자하고 3만5000명의 고용을 만들어내는 내용의 ‘중장기 투자 및 고용 계획’을 발표했다. 연평균 4조4000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으로, 지난 3년간 평균 투자액(3조2000억원)보다 37%가량 증가한 수치다. ■관련기사 한화, 5년간 22조 투자·3만5000명 고용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13
OECD 경기선행지수 추이 한국 OECD 경기선행지수(CLI) 추이 한국의 경기선행지수는 15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데 이 같은 하락기간은 외환위기 이후 가장 길다. OECD는 지난 6월 한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3포인트 내려간 99.2를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관련기사 OECD “한국, 6개월 이후 경기 흐름 더 나빠질 것”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13
문재인 정부 직무수행 평가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한국갤럽은 지난 7∼9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5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문 대통령 지지율, 무너진 60%…‘안보·적폐청산’ 제친 ‘경제·최저임금’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13
정당별 국고보조금 내역 19대 대통령선거 정당별 선거 국고보조금 지급 내역 국고보조금은 우선적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대해 50%를 균등하게 분할하고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아닐 경우 5석 이상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 5%, 의석이 없거나 5석 미만일 경우 2%씩 배분지급한 후 잔여분 중 50%를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에 의석수에 비례해 배분지급한다. 그 잔여분은 득표율에 따라 배분지급된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정치를 가둔 정치자금법] 깨끗한 정치 위해 만든 ‘오세훈법’이 쩐의 전쟁 부르는 아이러니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13
북한산 석탄 반입 내역 원산지 위조 북한산 석탄 반입 내역 수입업자들은 북한산 광물을 북한의 송림·원산·청진·대안항에서 러시아의 나홋카·블라디보스토크·홈스크항으로 운송해 다른 배로 환적한 뒤 한국의 당진·포항·마산·인천·동해항을 통해 수입했다. 불법 반입 과정에서 러시아산이라고 원산지 증명서를 위조하는 수법이 주로 사용됐다. ■관련기사 러시아 항구서 원산지·품명 바꿔 국내 반입…‘늑장 수사’ 도마에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13
프리미어리그 구단 이적 현황 프리미어리그 주요 구단 여름 이적 현황 여름 이적시장의 승자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과 마르코 실바 에버턴 감독, 조카노비치 풀럼 감독 등이다. 리버풀은 골키퍼 알리송과 스티븐 제라드의 후계자 나비 케이타 등을 영입하는 데 1억6680만파운드(약 2400억원)를 쏟아부었다. 돈은 들었지만 맨시티와 우승을 다툴 만하다는 평가다. ■관련기사 [해외축구 돋보기]리버풀·에버턴 ‘쏠쏠’, 맨유·토트넘 ‘씁쓸’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13
프로야구 역대 승패 차이 프로야구 역대 팀 승패 최대 차이(승-패) 2011시즌 LG가 ‘낙폭’이 가장 큰 팀이었다. 당시 LG는 승패 마진 +10을 기록했다가 시즌 막판 -13까지 떨어졌다. LG는 6월11일 KIA전을 14-8로 이기고 34승24패를 기록했다. 선두 SK에 승차 없는 2위였다. ■관련기사 KBO 역대 ‘천당 - 지옥’ 오간 팀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13
생산자책임재활용 생산자책임재활용 생산자책임재활용이란 일정량 이상을 재활용하도록 생산자에게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지키지 못하면 폐기물 회수·재활용비용의 최고 1.3배를 물리는 제도다. 비닐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관련기사 [여적]뽁뽁이 오늘의 뉴스/시사 키워드 2018.08.10
초열대야 초열대야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과 이날 새벽 사이 기상 관측 111년 동안 하루 최저기온 가운데 가장 높았다. 초열대야는 밤새 최저기온이 30도 이상을 유지하는 현상을 말한다. 내륙에서 초열대야가 나타난 것은 서울이 처음이다. ■관련기서 [한반도 폭염]밤도 푹푹, 숨이 턱턱…서울 최저 30.3도 첫 ‘초열대야’ 오늘의 뉴스/시사 키워드 2018.08.10
특수노동자 특수노동자 고용노동부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수고용노동자)와 예술인의 고용보험 적용 방안을 고용보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특수고용노동자란 개인사업자이지만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직접 노무를 제공하는 이들을 말한다. 임금노동자가 아니어서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회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일하는 연예인 등 예술인도 마찬가지다. ■관련기사 택배기사·골프장 캐디·보험설계사·예술인…이르면 내년부터 실업급여 받는다 오늘의 뉴스/시사 키워드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