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역대
팀 승패 최대 차이(승-패)
2011시즌 LG가 ‘낙폭’이 가장 큰 팀이었다. 당시 LG는 승패 마진 +10을 기록했다가 시즌 막판 -13까지 떨어졌다. LG는 6월11일 KIA전을 14-8로 이기고 34승24패를 기록했다. 선두 SK에 승차 없는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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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대 ‘천당 - 지옥’ 오간 팀은? <경향신문 2018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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