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단독주택 상승률 상위 지역 시·군·구별로 보면 전국 평균보다 높게 상승한 지역은 28곳인 반면 222곳은 평균보다 낮게 상승했다. 상승률 상위 5곳은 모두 서울 지역이었다. 용산구(35.40%), 강남구(35.01%), 마포구(31.24%), 서초구(22.99%), 성동구(21.69%) 순이었다. 경남 거제시(-4.45%), 창원 마산회원구(-4.11%), 전북 군산시(-3.69%) 등은 내렸다. ■관련기사 [단독주택 공시가격 조정]서울 시세 10억원 단독주택 올해 보유세 19만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