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 의혹에 대한 해명
손 의원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직접 만나 학예사인 지인의 딸을 채용하라고 주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손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선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에서 유물 수리에 최고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가지고 있는 인재”라며 해당 학예사를 직접 언급했다.
■관련기사
손혜원 의원 ‘이해충돌’ 논란 “당사자가 판단할 일 아니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25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콘텐츠 제공업체 현황 (0) | 2019.01.28 |
---|---|
박원순·김부겸 주요 발언 (0) | 2019.01.28 |
손배·가압류 이후의 삶 (0) | 2019.01.25 |
카타르전 예상 베스트 (0) | 2019.01.25 |
셀트리온 서정진 이력 (0) | 2019.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