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커팅 관련 법안 업스커팅 관련 법안 불법촬영 처벌 규정이 있는 나라들에서조차 업스커팅은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다. 미국은 2004년 ‘비디오 관음 행위 방지법’을 도입해 불법촬영 처벌에 나섰지만 업스커팅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왔다. 업스커팅을 전면 처벌하는 나라는 호주와 뉴질랜드 정도가 있다. ■관련기사 영국 ‘업스커팅’ 처벌법 개정 무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18
북한 교통물류별 보도 비율 북한 교통물류분야별 보도 비율·건수 지난해 노동신문과 조선중앙TV 등 북한 언론은 교통물류 시설 중 철도 분야를 가장 집중적으로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44건(53.73%)과 비교하면 건수로는 33.3% 증가했으며, 비중으로 보면 13.87%포인트 확대됐다. ■관련기사 “북 언론, 교통물류 시설 중 ‘철도’에 집중”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18
외국인 자금 증감현황 아시아 주요 증시 외국인 자금 증감현황 인도네시아(1억8300만달러), 필리핀·대만(각 5600만달러)도 자금 순유출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은 2억2100만달러가 증시에 순유입됐지만 전주(13억2800만달러 순유입)에 비해서는 유입세가 크게 약해졌다. ■관련기사 북미 증시·채권시장, 미 금리 인상 앞두고 ‘자금’ 몰렸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18
취업자 수 증가폭 월별 취업자 수 증가폭 지난 2월부터 3개월 동안 10만명대에 머무르던 취업자 수 증가폭이 지난 5월에 7만2000명으로 내려앉으면서 8년4개월 만에 최악의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관련기사 ‘5월 고용쇼크’ 무엇이 문제인가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18
전국 기초단체장 1위 정당 전국 기초단체장 1위 정당 현황 부산과 울산에서 첫 기초단체장 당선을 노렸던 민주당은 부산 16곳 중 13곳, 울산 5곳 모두를 석권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 지역을 포함해 서울, 인천,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의 기초단체장 당선인이 거의 민주당 일색으로 채워졌다. ■관련기사 한국당, 기초단체장 226곳 중 겨우 53명 ‘역대 최악 성적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15
광역의원 정당별 당선인 광역의원·기초의원 정당별 당선인 지난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824명의 광역의원 당선인 중 652명이 민주당 소속이다. 전체 광역의원의 79.1%에 달한다. 한국당은 137명(16.6%)에 불과했다. ■관련기사 [선택 6·13]민주, 광역·기초의원 사실상 독식…지방의회 ‘20년 정당구도’ 무너져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15
6.13 재보선 의석수 변화 6.13 재보선 전후 국회 의석수 변화 무엇보다 원내 의석 분포에서 아슬아슬한 우위였던 범여권은 확실한 다수파가 됐다. 민주당(130석)과 ‘평화와 정의’(민주평화당 14석·정의당 6석), 민중당(1석)을 합하면 151석으로 과반이다. ■관련기사 [선택 6·13]범여권, 국회 과반 차지…문 정부 국정과제 추진 ‘날개’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15
한·미 기준금리 추이 한·미 기준금리 추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 14일 새벽(한국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75~2.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한국(연 1.50%)보다 최고 0.50%포인트 높다. ■관련기사 더 커진 한·미 금리 격차…한은 고민도 커졌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15
하반기 경제정책 과제 문재인 정부 하반기 주요 경제정책 과제 가장 주목되는 분야가 부동산 보유세 개편이다. 당초 야당의 반대를 의식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올리거나 공시가격을 인상해 보유세를 우회적으로 현실화하는 방안이 유력했다. 하지만 시민들의 지지가 확인된 만큼 세율인상으로 전격 방향을 틀 수도 있다. ■관련기사 ‘내년 예산안 확장재정’ J노믹스 드라이브 힘 받는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15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구역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구역· 한국의 광구도 제7광구란 제주도 남쪽바다부터 일본 오키나와 해구 직전까지 이어진 대륙붕으로, 8만여㎢가 한·일 공동개발구역(South Korea-Japan Joint Development Zone·JDZ)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제7광구의 석유 시추는 멈춰선 지 오래다. 일본이 공동개발에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제7광구 ‘검은 진주 꿈’ 사라지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