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민선7기 내용 찾아가는 동사무소 민선7기 강화 내용 동 단위 생활의제에 대한 정책·예산에 주민이 실질적 결정권한을 갖는 ‘서울형 주민자치회’는 올해 17개 자치구 91개 동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424개 전 동에 도입한다. 독거어르신 밑반찬 제공, 고립가구 방문·안부 확인 등 다양한 돌봄활동을 펼치는 주민 공동체 사업 지원도 확대한다. ■관련기사 골목회의·돌봄SOS센터 운영…‘찾동’ 골목으로 간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5
안전속도 5030 서울 사대문 안 안전속도 5030 사업대상지 서울시는 보행자 안전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도심 사대문 안 차량 제한속도를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낮추는 정책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적용도로는 사직로~율곡로~창경궁로~대학로~장충단로~퇴계로~통일로로 둘러싸인 사대문 안과 청계천로 전체구간(청계1가~서울시설공단 교차로) 등 총 41곳이다. ■관련기사 내년부터 서울 사대문 안 차량 운행 속도 최대 시속 50㎞ 이하로 제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5
K리그1 베스트11 2018 K리그1 베스트11, 부문별 수상자 올 시즌 K리그1 31경기에서 26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오른 말컹은 베스트11 공격수에도 뽑혀 3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K리그2(2부리그)에서도 득점왕과 MVP, 베스트11에 올랐던 말컹은 1부리그로 승격한 올 시즌 다시 3개의 타이틀을 모두 휩쓸었다. ■관련기사 2부리그 이어 1부도 평정…말컹 ‘진정한 괴물’ 되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4
재계 순위 변동 현황 재계 순위 변동 현황 실제 1997년 자산규모 재계 4위였던 대우그룹과 6위 쌍용그룹, 8위 기아그룹이 외환위기와 함께 공중분해됐다. 반면 10위였던 롯데는 현재 5위의 대기업이 됐고, LG에서 분가한 GS는 7위에 등극했다. ■관련기사 영화 ‘국가부도의 날’ 본 경제계 “세계 불황 대비”…“가계 부도 걱정”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4
나트륨 함유 식품 나트륨 함유 식품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21개 어묵 제품의 안전성 등을 시험한 결과, 간식용 한 개(조리용 100g)만 먹어도 1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의 33.7%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관련기사 어묵바 하나만 먹어도 하루 나트륨의 절반 섭취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4
인터넷전문은행 금융상품 인터넷전문은행 주요 금융상품 지난 3일 카카오뱅크는 각종 모임과 동호회, 동아리 등의 회비와 공금을 구성원 모두가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모임통장’을 출시했다. 모임주뿐만 아니라 회원들도 계좌 이용내역과 잔액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금 관련 분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관련기사 인터넷은행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승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4
방글라데시 안전 협약 방글라데시 화재 및 건물 안전 협약 성과 이는 원청인 글로벌 의류업체 200곳으로 하여금 현지 노조와 함께 ‘방글라데시 화재 및 건물 안전 협약’을 출범하게 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성과는 극적이었다. 지난 4월 기준, 초기 조사를 시행한 의류 공장 2022곳 중 85%가 안전 문제를 개선했다. 사망자 5명, 부상자 10명 이상을 낸 대형 안전사고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라나플라자 참사 5년… '안전주권' 되찾으려는 방글라데시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2.04
정개특위 선거제도 개혁안 국회 정개특위 선거제도 개혁방안 A안은 소선거구제에 연동형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결합하되 의원 정수는 지역구·비례 의석 비율을 2 대 1로 해 현 300명으로 유지하는 안이다. A·B·C안 모두 “의석 배분은 연동형으로 하되, 우리 실정에 맞는 구체적 방안은 논의한다”고 명시했다. ‘연동형 비례제’가 기본 방향이라는 것을 분명히 한 것이다. ■관련기사 선거제 개편안 3가지로 압축…이젠 ‘디테일 싸움’ 시작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4
사법농단 법관 탄핵 여론 '사법농단' 법관 탄핵 국민여론 양승태 전 대법원장(70)이 2015~2016년 대법원장 집무실 등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사건 가해자 측을 대리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3차례 이상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재판거래 정점의 인물이 양 전 대법원장임을 입증할 주요 단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양승태, 강제징용 가해자 대리인 ‘김앤장 변호사’ 3번 이상 만나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2.04
신혼희망타운 분양정보 12월 신혼희망타운 분양정보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특화형 공공주택 ‘신혼희망타운’이 12월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첫 테이프를 끊는 지역은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다. 공급물량은 508가구다. 이달 말에는 평택고덕신도시에서도 891가구가 신혼희망타운 물량으로 공급된다. ■관련기사 ‘로또청약’ 아니지만…깨가 쏟아질 보금자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