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리그1 베스트11,
부문별 수상자
올 시즌 K리그1 31경기에서 26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오른 말컹은 베스트11 공격수에도 뽑혀 3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K리그2(2부리그)에서도 득점왕과 MVP, 베스트11에 올랐던 말컹은 1부리그로 승격한 올 시즌 다시 3개의 타이틀을 모두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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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 이어 1부도 평정…말컹 ‘진정한 괴물’ 되다 <경향신문 2018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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