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농단' 법관 탄핵 국민여론
양승태 전 대법원장(70)이 2015~2016년 대법원장 집무실 등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사건 가해자 측을 대리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3차례 이상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재판거래 정점의 인물이 양 전 대법원장임을 입증할 주요 단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양승태, 강제징용 가해자 대리인 ‘김앤장 변호사’ 3번 이상 만나 <경향신문 2018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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