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권 조정과 검경 체계도 수사권 조정에 따른 검.경 체계도 조정안에 따르면 경찰은 사건 송치 전까지 검찰의 수사지휘를 받지 않게 된다. 현재 검경의 수직적 지휘관계가 수평적 관계로 전환되는 핵심 조항이다. ■관련기사 [검경 수사권 조정안]검경 상호 균형·견제에 방점…막판 양측 ‘절충안’으로 타협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2
주요국 연간 노동시간 OECD 주요국 연간 노동시간 비교 2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를 보면 독일은 2016년 기준 연평균 노동시간이 1363시간으로 39개국 가운데 가장 짧다. OECD 평균 1763시간보다도 400시간이 짧고, 연간 2069시간을 일하는 한국보다는 706시간이나 덜 일한다. ■관련기사 [노동의 新새벽] ④ 노동시간 단축 앞선 유럽은 - ‘워라밸’ 천국, 초과 노동시간 저축 후 휴가·돈으로 뽑아 쓴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2
충북 제천 한방치유숲길 충북 제천 한방치유숲길 한방도시인 충북 제천에 한방치유숲길이 조성된다. 한방생태숲과 자연소나무숲을 걸으며 산림치유 효과를 볼 수 있는 힐링 산책로 솔향기길(3.95㎞)과 비룡담저수지 주변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물안개길(3.59㎞)이 주 코스다. ■관련기사 한방치유 숲길 제천에 만든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2
원전 감소 계획 원전 감소 계획, 원전 감소 보완대책 정부는 에너지전환 정책의 영향을 받는 원전 지역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희망사업 중 지역주민 소득창출 효과가 높은 사업에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발표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명시된 노후 원전 12기 가동 중지와 신규 원전 6기 건설 중단은 계획대로 진행한다. ■관련기사 정부 “한수원 탈원전 비용, 보전하겠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2
한국·멕시코 전력비교 한국·멕시코 전력비교 16강 희망을 살릴 수 있는 운명의 멕시코전은 결국 에이스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손흥민 자신도 잘 안다. 이번엔 충분히 많은 공격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가 강한 전진 압박으로 나설 가능성이 커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손흥민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관련기사 눈물 펑펑…한숨 푹푹 손흥민, 이번엔 ‘하하’ 웃자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2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 전력비교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 전력비교 두 팀이 처한 상황은 180도 다르다. 아르헨티나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지난 16일 아이슬란드와의 1차전에서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상대 수비를 뚫지 못하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관련기사 [오늘의 월드컵]다급한 아르헨티나…메시, 명예 회복할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1
개성공단 개발 계획 개성공단 단계별 개발 계획 20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산업단지공단은 개성공단 내 제1아파트형 공장(제1지식산업센터) 재개와 함께 추가 입주 수요에 대비해 제2아파트형 공장(제2지식산업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기사 개성공단에 두번째 아파트형 공장 건립 추진한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1
노동시간 단축 보완 대책 정부의 노동 시간 단축 계획과 보완 대책 그런데 노동시간 단축을 열흘 앞둔 20일 고용노동부는 3개월씩 최대 2번에 걸쳐 시정기간을 줄 수 있게 한 ‘보완조치’를 내놨다. 최장 14일이던 시정기간을 6개월로 크게 늘린 것이다. ■관련기사 기업에 밀려 후퇴…‘준비 부족’ 드러낸 정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1
대입제도개편 의제 대입제도개편 공론화 4가지 의제 의제는 4개의 시나리오로 구성돼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 전형과 수능(정시) 비율은 어떻게 할 것이냐, 수시 모집 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할 것이냐,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꿀 것이냐 등을 놓고 나오는 ‘경우의 수’를 4가지로 좁힌 것이다. ■관련기사 대입제도 개편도 4지선다?…공론화 4가지 시나리오 확정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1
5G 이동통신 추진 계획 5G 이동통신 추진 계획 내년 3월 5G 통신이 상용화가 되어도 바로 전국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도심 지역 ‘핫스팟’을 중심으로 속도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전국망 서비스는 2022년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상용화가 되면 우선 4G 이동통신인 LTE보다 빠른 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 ■관련기사 “누가 먼저 5G 쏘나”…이통사, 서비스 구축 ‘속도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