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 모집 일정 2019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 전형 일정 변화 폭이 상대적으로 큰 곳은 서울시립대다. 논술전형의 학교장추천제를 없앴고,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다른 대학들과 달리 서울시립대는 전 교과를 반영하기 때문에 환산점수를 반드시 확인해봐야 한다. ■관련기사 [2019 대입 수시모집 특집] 내신성적 3~5등급 학생들, 수도권 대학 논술전형 노려볼 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9
정부 지구 지정 내역 정부 지구 지정 내역 서울에서 4개구가 투기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서울 25개구 중 기존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용산·성동·노원·마포·양천·영등포·강서구)와 합쳐 15개구가 투기지역으로 묶인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시를 합쳐 16곳으로 늘었다. ■관련기사 집값 이미 올랐는데…강북 ‘핀셋’ 규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9
특검 기소자 명단 특검 기소자 명단 김경수 경남지사(51)가 ‘드루킹’ 김동원씨(49·구속) 일당과 공모해 포털사이트 댓글 공감·비공감 숫자를 8840만회 조작한 혐의(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로 재판에 넘겨졌다. ■관련기사 [드루킹 특검 수사결과] “김경수, 댓글 공감 8840만회 조작 공범”…법정 공방 치열할 듯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8
'북한은 적' 표기 변화 국방백서 '북한은 적' 표기 변화 ‘적’ 표현이 다시 등장한 계기는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었다. 이후 발간된 2010년 국방백서는 ‘이러한 위협이 지속되는 한, 그 수행주체인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가장 최근 나온 2016년 국방백서까지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박성진의 군 이야기]국방백서에 ‘적’ 표기하는 국가는 어디에도 없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8
중국·이란·터키 정상의 애국심 발언 미국과 갈등 중인 국가 정상의 '애국심' 발언 에르도안 대통령도 최근 애국심과 신앙심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는 25일 “우리의 가장 큰 보증은 독립과 민족, 미래를 지키려는 모든 국민의 헌신과 투지”라고 했고, 지난 10일 리라화 폭락 직후에는 “미국에 달러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국민과 알라가 있다”며 “베개 밑에 달러나 유로, 또는 금이 있다면 은행에 가서 리라로 바꿔 달라”고도 했다. ■관련기사 트럼프에 맞선 세 지도자 ‘무기는 애국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8
상생결제 제도 상생결제 제도 예로 1차 거래기업이 대기업으로부터 총 대금 100억원 중 40%인 40억원을 상생결제로 지급받았다면, 이 기업은 2차 거래기업에 대금의 40% 이상을 현금 또는 상생결제 방식으로 지급해야 할 의무를 갖게 된다. ■관련기사 협력사 금융비용 줄여주는 ‘상생결제’…롯데, 대기업 첫 도입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8
뱅크사인 개요 뱅크사인(모바일뱅킹) 개요 주거래은행 앱에 들어가 비로그인 상태에서 이용 신청, 뱅크사인 앱 설치, 약관 및 개인정보 처리 동의, 본인 확인, 인증수단 설정 등의 절차를 거치면 이용 등록이 완료(인증서 발급)된다. 이후엔 다른 은행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인증서 유효기간은 3년이고, 발급 비용은 없다. ■관련기사 은행 공동인증 ‘뱅크사인’, 산은·씨티·카뱅 빠진 채 ‘반쪽’ 출범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8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 한국 축구대표팀 9월 A매치 소집 명단 벤투 감독은 부임을 앞두고 자신이 분석한 러시아 월드컵 멤버를 중용하는 그림을 그렸다.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독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재성(홀슈타인킬) 등 17명이 뽑혔다. 월드컵 직후 대표팀 은퇴를 고려했던 기성용(뉴캐슬)도 태극마크를 달면서 최상의 전력을 짰다. ■관련기사 벤투호 첫 소집 명단 발표…월드컵·AG 멤버 대거 승선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8
아시안게임 메달 순위 아시안게임 국가별 메달 순위 한국이 아시안게임 골프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한 것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에서는 전 종목을 석권하기도 했던 한국 골프는 2014년 인천 대회에서는 전반적으로 부진했지만 여자 개인전에서 박결이 금메달을 따내 금빛 명맥을 유지했다. ■관련기사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년 만에 금맥 끊긴 한국 골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7
함승희 법인카드 사용 업소 함승희 법인카드 사용 주요업소 26일 경향신문은 강원랜드에 정보공개 신청해 받은 3년치 법인카드 사용내역 총 1694건을 요일과 지역별로 나눠 분석했다. 그 결과 함 전 사장의 자택과 30대 여성의 빌라가 있는 서울 반포동과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에서 총 314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기사 [단독]주말에도 비서관 불러내 ‘서래마을 데이트 비용’ 결제 시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