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승희 법인카드 사용 주요업소
26일 경향신문은 강원랜드에 정보공개 신청해 받은 3년치 법인카드 사용내역 총 1694건을 요일과 지역별로 나눠 분석했다. 그 결과 함 전 사장의 자택과 30대 여성의 빌라가 있는 서울 반포동과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에서 총 314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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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말에도 비서관 불러내 ‘서래마을 데이트 비용’ 결제 시켜 <경향신문 2018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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