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제조사별 렌즈 비교 스마트폰 제조사별 카메라 렌즈 비교 올해 초 중국의 화웨이가 프리미엄폰 ‘P20 프로’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내놓으면서 카메라 개수 경쟁은 불붙은 상태다. 삼성전자는 트리플 카메라를 중저가폰 ‘갤럭시A7’에 옮겨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카메라 개수를 늘리는 이유는 카메라 기능이 혁신적 요소로 비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눈 3개도 모자라 5개로 ‘찰칵’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9.27
두산, 총연봉·평균 나이 순위 두산, 최근 4시즌 총연봉·평균 나이 순위 그렇지만 두산이 걷는 길은 조금 다르다. 우승권 전력을 지키면서도 노쇠화도 없다. 올해 두산 선수단의 평균나이는 26세다.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젊은 팀이다. 평균 연차 역시 8년(2위)에 불과하다. 2015시즌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멤버의 27.3세보다 오히려 줄었다. ■관련기사 젊고 강하고…상대엔 ‘산 넘어 산’ 두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9.27
공공택지 신규 지정 현황 서울·수도권 공공택지 신규 지정 현황 미니신도시 20만호 외에 3만5000호는 17곳 택지를 통해 공급된다. 국토부는 이날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 절차가 끝난 택지 8곳을 먼저 발표했다. 1만7160호가 공급되는 경기에서는 광명 하안2·의왕 청계2·성남 신촌·시흥 하중·의정부 우정 등 5곳이며 인천에서는 검암 역세권(7800호)이 선정됐다. ■관련기사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 서울 옆 ‘신도시’ 2022년 첫 분양될 듯…신혼희망타운 올 12월에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9.27
수도권 공공택지 공급안 수도권 공공택지 34만호 추가 공급 방안 방안을 보면 미니신도시 외에 수도권 도심 내 △공공청사 부지 등 국공유지 △이전 대상 군부대 등 군 유휴시설 △학교·공원 등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부지 등에도 6만5000호가 조성된다. ■관련기사 수도권에 ‘미니신도시’ 4~5곳 조성한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9.27
삼성 지배구조도·지분비율 삼성그룹 지배구조도 삼성화재도 자산운용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이던 삼성물산 주식 261만7297주를 3285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두 회사 모두 삼성물산 주식 처분 후 지분비율은 0%가 된다. 처분 예정 일자는 21일이다. ■관련기사 삼성, ‘순환출자 고리’ 모두 끊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9.21
일반 상생결제 예시 일반 상생결제의 예시 상생결제는 중소기업들의 안정적 사업을 돕기 위해 도입된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결제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대기업으로부터 결제대금 10억원 중 40%인 4억원을 상생결제 방식으로 받은 1차 기업이 2차 기업에 6억원의 대금을 지급해야 할 경우, 같은 비율인 40%에 해당하는 2억4000만원 이상을 상생결제 또는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관련기사 어음 대신 ‘상생결제’…2·3차 협력업체에도 의무화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9.21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결과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결과, 아베 신조 총리 프로필, 역대 일본 총리 재임 기간 아베 총리의 총재 임기(3년) 만료로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아베 총리는 당 소속 중·참 양원 국회의원 405표와 당원 405표로 구성된 전체 810표 가운데 553표(68.3%)를 얻었다. 국회의원표에선 329표를, 당원표에선 224표를 획득했다. ■관련기사 아베의 일본 ‘3년 더’…전쟁가능국가 향해 돌진한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9.21
평양공동선언 요지 군사긴장 평양공동선언 요지- 군사긴장 완화 바다에서는 동·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서해 덕적도~초도, 동해 속초~통천)의 일정 구역을 완충수역(서해 135㎞, 동해 80㎞)으로 지정해 포 사격과 기동훈련을 중지하기로 했다. 북한 해안포 포구 덮개와 남북 함정의 함포 포신 덮개 설치 및 포문 폐쇄 조치에 합의했다. ■관련기사 [평양 정상회담]육·해·공 무력사용 금지…완충지대 만들어 ‘전쟁 없는 한반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9.20
평양공동선언 요지 비핵화 평양공동선언 요지- 비핵화 특히 북한이 제시한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는 비핵화 협상 재개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은 ‘미국이 6·12 북·미 공동성명의 정신에 따라 상응 조치를 취하면’이라는 조건을 달았다. 미국이 뭘 내놓는지에 따라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에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알파’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평양 정상회담]미 상응조치 조건 달았지만, 김정은 육성으로 ‘비핵화’ 첫 약속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9.20
신경제구상 3대 벨트 신경제구상 3대 벨트 이는 문 대통령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의 하나로 받아들여진다. 서해는 개성공단 같은 공단을 더 늘리는 한편 어업, 농산물 등의 협력을 추진하고, 동해는 금강산관광지구에 더해 이미 북측이 원산·갈마 관광지구를 개발하고 있어 남측의 설악산, 속초·양양 등지와 연결된 관광특구 개발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평양 정상회담]철도·도로 연결 착공…개성공단·금강산관광 조건부 정상화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