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지배구조도
삼성화재도 자산운용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이던 삼성물산 주식 261만7297주를 3285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두 회사 모두 삼성물산 주식 처분 후 지분비율은 0%가 된다. 처분 예정 일자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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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순환출자 고리’ 모두 끊었다 <경향신문 2018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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