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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5379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및 위치도 환승센터 지상에는 1만3440㎡ 규모의 광장이 조성된다. 지하 1~3층에는 버스·택시 정류장과 주차장, 공공·상업시설, 통합대합실이, 지하 4~5층에는 각각 GTX, 위례~신사선 승강장이 들어선다. 지하 4층까지 자연 채광이 들어오도록 설계됐다. 또한 보행 동선을 최적화해 평균 환승 거리(107m)와 시간(1분51초)이 서울역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관련기사 영동대로 지하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12월에 첫 삽 뜬다

마포혁신타운 공간 배치

마포혁신타운 공간 배치 마포혁신타운에는 피트니스센터, 수면실, 어린이집, 식당 등 입주기업을 위한 복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예비창업자나 개인투자자 등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취지에서 지하 1층부터 10층은 공동작업실(코워킹 스페이스), 대강당, 강의실, 회의실 등 개방공간으로 만들어진다. ■관련기사 아이디어 교류·자금 조달 한곳에서…‘스타트업 생태계’ 키운다

영국 경선 주요 후보

영국 보수당 대표 경선 주요 후보 경선은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 마이클 고브 환경장관, 제러미 헌트 외무장관의 3파전 양상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공통된 분석이다. 누가 새 대표, 즉 차기 총리가 되느냐에 따라 영국의 브렉시트 전략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존슨 전 장관은 9일 EU가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지 않으면 탈퇴 분담금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밝히는 등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관련기사 ‘브렉시트’ 향방 가를 영국 차기 총리 후보 ‘3파전’

서울국제도서전 정보

서울국제도서전 주요 정보 변신과 확장의 변곡점 위에 서 있는 국내외 도서시장과 출판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책 축제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19~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25회를 맞는 도서전의 올해 주제는 ‘출현(Arrival)’.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올해 도서전에는 국내 313개사와 주빈국인 헝가리를 비롯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41개국 118개사가 참여한다. ■관련기사 책의 미래, 두려움과 설레임 교차…또 어떤 새로운 것이 ‘출현’할까

서울국제도서전 프로그램

2019 서울국제도서전 주요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서는 소설가 문지혁·이종산·정보라·남유하 등이 참석해 ‘한국의 SF소설’ ‘페미니즘 SF소설’을 주제로 독자와의 소통을 시도하고, 소설가 박상영·김봉곤과 안희연·임솔아 작가 등이 한국 문학 속의 소수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오직 도서전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책도 있다. 올해는 ‘맛’을 주제로 권여선·박찬일·성석제 작가 등이 만든 한정판 도서 이 선보인다. ■관련기사 책의 미래, 두려움과 설레임 교차…또 어떤 새로운 것이 ‘출현’할까

메이저 대회 테니스 빅3

특정 메이저 대회에서 '더 강한' 남자 테니스 빅3 오랜 역사만큼 프랑스오픈 대회장 곳곳이 리모델링되고 있지만 지난 15년간 바뀌지 않은 것이 있다. 이사이 무려 12차례나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나달이 변함없이 최강자라는 점이다. 2005년 처음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나달은 총 18차례 메이저 정상을 밟으면서 전설의 길을 걷고 있다. ■관련기사 ‘흙신’ 12번째 V키스

방사선 차폐 물질

방사선 종류별 차폐 물질 2017년부터 ESA는 빛의 속도로 원자 입자를 가속해 우주 방사선을 재현하는 실험에 들어갔다. 유럽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입자 가속기라는 첨단 장비를 써 모의 우주 방사선을 만든 다음 다양한 실험을 하는 것이다. 2016년에는 휴대용 가스버너 크기의 방사선량 측정기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나가는 ESA 소속 우주인에게 들려 보내 방사선량을 실시간으로 재는 등 기초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우주여행 훼방꾼’ 방사선을 어찌할꼬

스마트폰 점유율 전망치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치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역성장하는 상황에서도 화웨이는 2억대가 넘는 출하량을 기록하며 삼성전자의 3억대 아성을 무너뜨린 바 있다. 지난해 1위는 삼성전자(20.3%·2억9130만대), 2위는 애플(14.4%·2억630만대), 뒤어어 화웨이(14.4%·2억580만대)가 3위를 기록했다. 화웨이의 야심은 2020년에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도약한다는 것이었다. ■관련기사 “삼성 턱밑 추격 화웨이, 미 제재 계속 땐 격차 벌어져”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주요 국제기구 및 투자은행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변동 현황 실제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여건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 4·5월에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3.5%에서 3.3%로, 3.3%에서 3.2%로 낮췄다. 세계은행은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은 5.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 “경기부양 골든타임 점점 멀어진다”

통신사 주요 장비업체

글로벌 통신사 주요 장비업체 현황 LG유플러스는 2013년 말 처음 LTE 장비로 화웨이 제품을 도입했다. LTE 서비스는 2011년부터 시작됐지만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2013년에 주파수 경매를 한 번 더 하게 됐다. SK텔레콤과 KT는 기존에 LTE 서비스를 해온 1.8㎓ 주파수 대역을 추가로 배정받은 반면 LG유플러스는 2.6㎓ 대역을 새로 할당받았다 ■관련기사 미·중 갈등에도…LGU+는 왜 화웨이 손을 잡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