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도시 전동 킥보드 규제
프랑스 파리도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파리는 인도에서 전동 킥보드를 탈 경우 135유로(17만8000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전동 킥보드를 인도에 세워두는 것도 금지했다.
이처럼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것은 전동 킥보드가 차도, 인도, 자전거도로를 가리지 않고 주행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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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위험한 질주 미·유럽, ‘브레이크’ 건다 <경향신문 2019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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