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투수 고우석 WBC 대표팀 투수 고우석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합류한 우완 마무리 고우석(25·LG)은 ‘도쿄 올림픽 복수’를 이번 대회 화두로 잡았다. 고우석은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팀을 만났을 때와 비교하자면 다른 투수가 돼있다. 강점을 유지하며 약점은 보완한 시간이었다. ■관련기사 ‘도쿄 올림픽 복수’ 떠올린 고우석…WBC서 어떤 무기 꺼낼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3.01.20
코로나 7번의 유행 코로나 7번의 유행 2020년 1월20일 중국 우한에서 한국으로 온 3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에서 발생한 1호 환자였다. 한국 사회 전체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그날 이후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팬데믹’(대유행)의 시대가 시작됐다. ■관련기사 한국사회가 겪은 진통··· 7번의 유행, 확진자 곧 3천만 눈앞…일상은 몸살, 변화를 앓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