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전황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전황 러시아군의 ‘돈바스 대공세’가 예고된 가운데 봉쇄 상태에서 40일 넘게 러시아군의 포격을 당해온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이 함락 위기에 몰렸다. 우크라이나 방위군의 탄약이 바닥나고 일부는 항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련기사 러 “마리우폴서 열병식” 심리전 속 우크라 “러 순양함 격침”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