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전황
러시아군의 ‘돈바스 대공세’가 예고된 가운데 봉쇄 상태에서 40일 넘게 러시아군의 포격을 당해온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이 함락 위기에 몰렸다.
우크라이나 방위군의 탄약이 바닥나고 일부는 항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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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마리우폴서 열병식” 심리전 속 우크라 “러 순양함 격침”
<경향신문 20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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