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재산 현황 고위공직자 재산 현황 재산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가운데 증가액 상위를 차지한 공직자들은 지난해 토지와 건물, 주식 등으로 자산을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까지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의 부동산, 주식을 통한 재산 증가액 평균도 약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고위공직자 재산 평균 1억 늘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3.31
민간보조사업 예산 현황 민간보조사업 예산 현황 정부의 올해 민간보조사업 지원 예산은 약 22조9000억원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관련기사 정부, 민간사업 지원금 ‘퍼주기’ 없앤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3.31
외·내국인 질병 산재 신청 현황 외·내국인 질병 산재 신청 현황 하루 6시간 넘게 쪼그려 앉은 채 반복 작업을 하다가 몸을 다치고도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귀국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지난해 질병 산재 신청을 한 이주노동자는 371명으로 전체 신청자(2만4500명)의 1.5%였다. ■관련기사 [5%의 한국]② 낯선 땅, 낯선 죽음 - 숨진 이주노동자, 3명 중 1명은 ‘원인 모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3.30
OTT 영화 첫 작품상 OTT 영화 첫 작품상 농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가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애플tv플러스가 스트리밍한 는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첫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화로도 기록됐다. ■관련기사 농인 가정 ‘청인 소녀’의 성장 스토리…영화 ‘코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화 첫 아카데미상 작품상 수상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3.30
새 역사 쓴 ‘팀 킴’ 새 역사 쓴 ‘팀 킴’ 한국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컬링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팀 킴은 28일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컬링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스위스의 팀 티린초니에 6-7로 패했다. ■관련기사 베이징의 눈물 씻고…세계선수권서 새 역사 쓴 ‘팀 킴’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3.30
세계선수권 ‘동반 톱10’ 세계선수권 ‘동반 톱10’ 2022년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이 한 계단 더 날아올랐다. ‘김연아 이후 처음’을 계속 새겨가고 있다. 유영(18·수리고)과 이해인(17·세화여고)이 지난 26일 프랑스 몽펠리에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끝난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각각 종합 5위와 7위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또 김연아 이후 처음…유영·이해인 세계선수권 ‘동반 톱10’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3.30
쌍용차 인수, 합병 일지 쌍용차 인수, 합병 일지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자동차 인수가 끝내 무산됐다. 18년 만에 국내 기업 품에 안길 뻔했던 쌍용차는 다시 새 주인을 찾아 나서게 됐다. ■관련기사 회생 급한 쌍용차, 시간만 낭비했다 오늘의 뉴스/사건일지 2022.03.30
서울 경력단절 여성 현황 서울 경력단절 여성 현황 28일 ‘2021 서울시 성인지 통계’를 보면, 육아·출산 등으로 일을 쉬고 있는 만 15~54세 이하 여성은 2020년 상반기 기준으로 서울에만 23만543명에 이른다. 사실상 여성들은 거의 전 연령대에 걸쳐 가정 내 돌봄 역할 탓에 일을 그만두게 되는 것이다. ■관련기사 잠시 멈췄을 뿐, 못 돌아가는 게 아냐…여성 재취업 ‘징검다리’ 있다면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3.29
만기연장·상환유예 대출 잔액 만기연장·상환유예 대출 잔액 정부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권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를 6개월 추가 연장했다. 올 1월까지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된 대출원리금은 총 291조원(116만5000건), 잔액 기준으로는 133조4000억원(70만4000건)이다. ■관련기사 “소상공인 대출, 연장·유예보다 ‘정부 재정으로 채무조정’ 필요”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3.29
윤석열 당선인 젠더 공약 내용 윤석열 당선인 젠더 공약 내용 윤 당선인은 당선 이후 “젠더, 성별로 갈라치기 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당장 여성가족부 폐지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여성 배제와 성평등 정책의 후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젠더 정책이 집권 내내 분열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국정을 이끄는 것이 윤 당선인의 주요 과제가 됐다. ■관련기사 [미리 보는 국정]⑩성평등 정책 어떻게 - ‘성별근로공시’ 강화…고용·임금 불평등 구조 개선책은 없어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