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내국인 질병 산재 신청 현황
하루 6시간 넘게 쪼그려 앉은 채 반복 작업을 하다가 몸을 다치고도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귀국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지난해 질병 산재 신청을 한 이주노동자는 371명으로 전체 신청자(2만4500명)의 1.5%였다.
■관련기사
[5%의 한국]② 낯선 땅, 낯선 죽음 - 숨진 이주노동자, 3명 중 1명은 ‘원인 모름’
<경향신문 2022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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