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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2

C등급 서울 공원 현황

2018년도 C등급 서울 공원 현황 C등급 공원은 동작구 보라매공원, 강동구 천호공원, 중랑구 용마도시자연공원·샛별어린이공원·오거리어린이공원·한아름어린이공원, 노원구 수락산도시자연공원·중계근린공원, 송파구 송파근린공원·용마어린이공원, 금천구 은행공원,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 마포구 홍익문화공원, 은평구 물빛공원 등이다. ■관련기사 [단독]서울, 공원 15곳 범죄 취약…6곳이 어린이공원

주요 정당 중도 추이

2018년 주요 정당 중도 추이 중도층의 절반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 5당 체제로 재편된 올해 2월 한국갤럽 여론조사 2월 통합에서 중도층의 민주당 지지율은 43%를 나타냈다. 한국당 지지는 8%에 그쳤다. 지방선거가 치러졌던 6월에는 민주당 지지가 54%까지 올라갔다. 2월 무당층에서 10%포인트가 민주당 지지로 옮겨간 것이다. ■관련기사 등 돌린 중도층 이번엔 돌아올까

공공기관 NCS 컨설팅 기업

2017년 공공기관 NCS (국가 직무능력 표준) 컨설팅 기업 목록 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공공기관들은 NCS 컨설팅은 물론이고 채용까지도 모두 오알피연구소, 휴노,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시너지컨설팅, 한국능률협회, 사람인, 연구소 혜인 등 29개 사기업에 맡겼다. ■관련기사 누구를 위한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채용인가

롯데하이마트 판촉사원 공급구조

롯데하이마트 전자제품 판촉사원 공급구조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입수한 하이마트 판촉사원 현황을 보면, 하이마트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22개 지사와 460개 지점에서 삼성·LG 등 납품업체로부터 판촉사원 3846명을 공급받았다. 매장에서 물건을 파는 직원의 57%가 이런 판촉사원이다. 납품업체들이 이들을 인력공급업체에서 공급받아 하이마트 매장으로 보내는 ‘2중의 파견’이다. ■관련기사 하이마트 매장 판촉사원 3800명 ‘불법파견’ 의혹

육본 '무력소탕' 작전

육본 '무력소탕' 작전 장단점 검토 보고서 ‘소탕작전’ 검토 보고서는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보고서였다. 보고서는 작전·교육·국군 신뢰·현 정부 지원 등으로 나눠 소탕작전의 필요성을 따졌다. 모든 측면에서 ‘즉각적 무력소탕작전이 필요하다’고 했다. ■관련기사 [5공 전사]무자비한 소탕작전에 “군이 기여 안 하면 위신 문제가” 궤변

총수 2세 지분율·내부거래

총수 2세 지분율과 내부거래 비중 내부거래 현황을 보면 총수 2세 지분율이 20% 미만인 회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11.9%였지만 20% 이상은 20.1%, 30% 이상은 29.8%였다. 총수 2세 지분율이 50% 이상이면 내부거래 비중은 30.5%로 높아졌고, 지분율 100%에서는 44.4%로 치솟았다. ■관련기사 재벌 2세 지분율 큰 회사일수록 매출서 ‘내부거래 비중’ 더 심화

저축은행 소유구조별 대출금리

저축은행 소유구조별 대출금리 현황 대부업체가 소유한 저축은행은 신용대출 금리도 25.0%로 전체 저축은행 평균(22.2%)보다 높았다. 은행계열 저축은행의 신용대출 금리(15.7%)가 가장 낮았고 개인소유 저축은행은 21.5%, 일반기업 소유 저축은행은 22.6%였다. ■관련기사 [단독]대부업체 소유 저축은행 대출금리 21.8% 은행계열 저축은행보다 평균 2.7배 높아

EPR

EPR EPR은 제품 생산업체에 일정량의 자사 제품 폐기물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고, RoHS는 전자제품을 제조할 때 유해물질을 덜 유해한 물질로 대체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전자제품 중 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전 등 27개 품목에 EPR과 RoHS가 적용됐다. 최근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태양광 패널에는 납과 카드뮴 등 유독물질이 포함돼 있다. 전기차 배터리는 유독물질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폭발할 수도 있다. ■관련기사 태양광 폐패널 등 23개 전자제품도 생산자에 재활용 의무

GMO 유전자

GMO 유전자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유전물질을 변형시킨 생명체(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유전자변형생물)의 유전자를 말한다. 동물실험에서 GMO 농수산물을 섭취하면 면역체계와 소화기관 등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 알레르기 유발과 번식력 저하 등 부작용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생태계와 환경 교란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단독]국내 연안 조개·고둥 ‘GMO 오염’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