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감독들 경질 비교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에서는 매년 여름철이면 ‘감독 교체’라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 들린다.

인천은 매년 강등 후보로 분류되고 시즌 초반 부진하기 일쑤다. 역대 사령탑도 야심찬 출발과 달리 그라운드가 뜨겁게 달아오를 때 사퇴 혹은 경질이라는 비운의 칼날을 받아들이곤 했다.올해도 그랬다. 임완섭 인천 감독(49)은 지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K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한 뒤 “팬들에게 미안하다. 감독으로서 모든 책임이 있다는 생각에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축구 전문가들은 성적이 부진할 때 감독을 교체하면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효과가 분명히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인천은 이 효과를 지나치게 남용한다는 혹평을 피하기 어렵다.

 

■관련기사

‘생존왕’ 인천, 감독은 여름까지 생존하지 못한다
<경향신문 2020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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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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