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지배구조
SK텔레콤을 투자지주사와 통신사로 분할한 뒤 통신회사와 SK하이닉스,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 등의 자회사를 투자지주사 밑에 두는 구조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MNO 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보안과 미디어, 커머스(전자상거래) 등 탈통신 사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된다.
■관련기사
[단독]“SKT를 중간지주사로 전환, SK하이닉스 주가 저평가 극복” <경향신문 201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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