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고위직 자녀
효성 특혜채용 후 로비 활용 흐름도
그는 “효성중공업은 서류전형에서 탈락한 ㄴ씨를 로비스트로 활용하기 위해 무리수를 둬가며 특혜채용을 한 것”이라며 “이 같은 사실은 당시 전력영업팀의 웬만한 직원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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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전 고위직, 효성에 자녀 취업 청탁…효성은 특혜 채용 뒤 로비스트 활용 <경향신문 2018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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