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 비교
박종훈은 올 시즌 자신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2년 연속 10승에 성공하며 잠수함 에이스로 우뚝 섰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종훈에게 플레이오프가 또 다른 도약을 노리는 시간이라면, 한현희에게는 만회의 무대다.
■관련기사
PO 3차전 ‘잠수함 대결’ <경향신문 2018년 10월 30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만금 태양광·풍력단지 (0) | 2018.10.31 |
---|---|
한일청구권협정 법원 판단 (0) | 2018.10.31 |
SK그룹 지배구조 (0) | 2018.10.30 |
비대면 전세대출 상품 (0) | 2018.10.29 |
호랑이 서식지·이동 경로 (0) | 201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