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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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서비스

경향신문 DB팀 2017. 1. 17. 11:47

 

O2O 서비스

 

 

 O2O란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스마트폰 등으로 상품이나 서비스 주문을 받아 오프라인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관련기사

 2015년이 O2O 서비스의 성장 원년이었다면 2016년은 소비자의 스마트폰에서 출발해 집 앞까지 닿으려는 O2O 서비스의 진화가 본격화된 해다. 지난해까지 주로 음식과 식자재 등 배달서비스에 집중했다면 올해에는 쇼핑과 이사, 부동산·숙박, 금융, 세차, 세탁, 카셰어링 등 생활밀착형으로 확장되며 소비자 실생활에 깊숙이 침투했다. 신선식품 배달, 매장 방문 유사쇼핑 등 기존 서비스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며 세를 확장시키고 있는 중이다. 편의점과 다음카카오 등 ‘거미줄’ 유통망과 플랫폼을 등에 업은 업체의 급부상도 O2O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였다.


 

O2O 서비스 진화는 2017년에도 계속된다 (주간경향 2017년 1월 10일 1209호)

[IT 칼럼]잠재력 무궁무진한 O2O 비지니스 (주간경향 2015년 6월 23일 11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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