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
‘정치덕후’의 줄임말.
덕후는 ‘어떤 일에 마니아 이상의 열정과 흥미, 추진력을 가진 자’라는 뜻이다.
경향신문은 정덕을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식으로든 정치적 행동을 하려는 사람들’로 정의했다.
■관련기사
경향신문은 김기춘과 우병우에 대한 각종 제보·추리 활동을 통해 ‘명탐정 갤러리’로 거듭난 주식갤러리 이용자, 박근핵닷컴 개발자, 최순실의 독일 은닉 재산을 추적한 트위터리안 ‘아바리스(@abaris)’ 등 다양한 ‘정덕’들을 인터뷰했다. ‘정덕’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출근길에, 식당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흔히 봐 왔던 우리 주변의 평범한 시민들이었다.
[커버스토리]내가 정덕이 된 이유 (경향신문 2016년 12월 24일)
[커버스토리]"진실이 궁금해서, 죄책감 때문에…나는 정덕이 됐다" (경향신문 2016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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