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주요 투타 전향 선수들
LG 이형종(30)을 생각하면 이제 특유의 레그킥에서 나오는 장타와 그라운드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빠른 발이 떠오른다. 서울고 재학 시절이던 2007년 대통령배 결승전 ‘눈물의 역투’로 이름을 알리고 프로에서도 에이스 재목으로 꼽혔지만 이제 타자로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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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건 모험, 힘겨운 변신 ‘투타 전향’ <경향신문 2019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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