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4대 금융지주
비은행 계열 인수·합병 추진 현황
KB금융의 경우 지난해 전체 순이익에서 은행이 61%, 비은행이 39%를 차지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과 아시아신탁을 품에 안으면서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관련기사
비은행 계열 인수·합병, 몸집 키우기에 이용하는 금융지주들 <경향신문 201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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