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오현 프로필
2000년 삼성화재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20년간 코트를 뛰면서 챔프전을 놓친 시즌은 단 한 번(2014~2015시즌 5위) 뿐이다. 이밖에도 역대 최다 487경기 출전 기록에 리베로로 기량을 평가받을 수 있는 디그 성공(4871개), 리시브 정확(7728개), 수비 성공(1만2099개) 등 통산 성적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써내려가면서 4번의 수비상, 2번의 베스트7(리베로), V리그 10주년 올스타에 선정됐다.
■관련기사
여오현 “코트에 나오면 20대때보다 더 설레 나이를 거꾸로 먹는듯” <스포츠경향 2019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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