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후보 비교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 탈석유 경제로 체질 전환을 꾀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국들과의 경제협력 등 관계 개선을 바탕으로 팔레스타인을 고립시키고 이란을 견제한다는 전략이다. 간츠 대표는 미국으로부터 지지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야당인 민주당과도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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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네타냐후냐, ‘대화’ 간츠냐…이스라엘 총선 승자에 달린 중동 평화 <경향신문 2019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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