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제구력 관련 순위
(20일 기준)
20일 기준 두산의 우완 외국인 조쉬 린드블럼(32·사진)은 평균자책 1.48로 이 부문 1위, 볼넷 대비 삼진 비율에서도 7.63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KIA 좌완 선발 양현종(31)은 린드블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볼넷 대비 삼진 비율(5.60)을 기록했다. 양현종도 9이닝당 볼넷이 2개가 채 되지 않는 1.57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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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의 달인(達人) <경향신문 201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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