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제구력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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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제구력 순위

경향신문 DB팀 2019. 5. 22. 15:48

 

KBO 제구력 관련 순위

(20일 기준)

 

 

20일 기준 두산의 우완 외국인 조쉬 린드블럼(32·사진)은 평균자책 1.48로 이 부문 1위, 볼넷 대비 삼진 비율에서도 7.63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KIA 좌완 선발 양현종(31)은 린드블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볼넷 대비 삼진 비율(5.60)을 기록했다. 양현종도 9이닝당 볼넷이 2개가 채 되지 않는 1.57개에 불과하다.

 

■관련기사

제구의 달인(達人)  <경향신문 201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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