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대별 정치인 분류
86세대는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 원장이 맨처음으로 1996년 15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17대 총선(2004년)에서 국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17대 총선이 86세대 정치인들에게 큰 기회였다면, 20대 총선은 97세대에게 하나의 기회가 됐다. 민주당이 예상 외로 선전하면서 97세대 정치인들이 정계에 진출하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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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움직이는 ‘세 세대 정치’ <주간경향 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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