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개혁특위
조세 분야 권고사항
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의 권고대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기준 금액을 낮추면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내야 하는 사람은 모두 40만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자 9만명에 금융소득 1000만원 초과~2000만원 이하 구간에 걸쳐 있던 31만명(2016년 기준)이 추가된다.
■관련기사
[조세 개편 권고안] 금융·임대로 얻은 ‘불로소득’ 겨냥…대상 늘리고, 실효성 높여 <경향신문 2018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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