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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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골든글러브

경향신문 DB팀 2019. 12. 6. 16:05


스포츠경향이 뽑은
'2019 KBO리그 골든글러브'

 

 

 

그에 앞서 ‘스포츠경향’이 포지션별로 진정한 ‘황금장갑’의 주인공을 가렸다. 프로야구 전문가 20명의 의견을 모아 ‘2019 KBO리그 골드글러브’ 베스트9을 선정했다.


최다 득표 선수는 3루수 부문 허경민(두산)이었다. 허경민은 17표를 받아 3루수 골든글러브 5회 수상을 자랑하는 최정(SK·3표)을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관련기사
한국야구 ‘수비 달인’ 아홉 명을 소개합니다  <스포츠경향 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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