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어록
‘국민 여동생’으로 대표되는, 사회가 원하는 성적 대상으로서의 ‘여자 연예인’ 아이유. 그리고 “치열하게 일하되 틈틈이 행복”하길 원하는 ‘사람’ 아이유. 대상이며 주체인 두 ‘아이유’ 사이에서 그는 고민하며 매 순간 어려운 걸음을 내디뎌왔다. 한국에서 여자, 연예인으로 산다는 것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돌파해 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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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라이트]국민 여동생 잊고 어느덧 11년차…‘시간의 바깥’에서 ‘지금’을 피워내다 <경향신문 201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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