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LG전자와 삼성전자 모두 이번 전략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와 동영상 시청에 강점이 있는 새로운 화면비율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의 스마트폰이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인지, ‘갤럭시노트7’의 단종 이후 절치부심한 삼성이 시장점유율을 다시 끌어올릴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인지 양사 모두 차기작의 성공에 명운이 달려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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